문화일반

광복 75주년 기념 ‘디오 오케스트라’ 특별 연주회…나의 민족, 빛을 되찾다

오는 1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진행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인 ’디오 오케스트라‘가 광복 75주년 기념 음악회 ’나의 민족, 빛을 되찾다‘ 행사를 진행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상주단체로 국내 유일의 오페라 전문 오케스트라인 ‘디오 오케스트라’가 광복 75주년 기념 음악회 ‘나의 민족, 빛을 되찾다’를 진행한다.

해외 유학파 출신과 젊은 아티스트 연주자들로 구성된 디오 오케스트라는 매년 10편 이상의 오페라 연주와 오페라 하우스의 모든 기획 공연 연주를 전담하고 있다.

오는 1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진행되는 광복 75주년 특별연주회는 특히 올해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특별 음악회의 성격도 지닌다.

디오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광주문화재단이 민주주의 상징 문화콘텐츠 제작 사업의 일환으로 공모한 창작관현악곡 교향시 ‘민주’를 연주하고, 민족주의 작곡가인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도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박인욱과 작곡가 김대성, 피아니스트 형수운이 함께 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디오 오케스트라의 기념음악회는 오는 17일까지 디오 오케스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신청을 받는다. 문의: 053-655-1108.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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