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에 불어난 수위

발행일 2020-08-11 19:40:24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장맛비는 그쳤으나 그동안 내린 폭우로 인해 11일 오전 대구 신천에 불어난 수위가 징검다리 위로 넘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