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문화재단,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정기대관 신청 및 심야대관 시범 운영

대구 소재 공연예술분야 예술가 단체 대상 8월14일까지 접수

대구문화재단이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

대관기간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이며, 대구시 소재 전문공연예술인 및 단체의 무용·음악·연극·뮤지컬·전통·다원 등 예술·공연분야에 한정한다.

대관시설은 오케스트라, 뮤지컬 등 대규모 공연 연습이 가능한 대연습실 1개, 연극·무용·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습이 가능한 중연습실 3개와 소연습실 1개다.

또 실제 공연장과 같은 환경에서 공연 연습 및 제작발표가 가능한 ‘대명홀’도 이용할 수 있다.

대관시간은 오전, 오후, 저녁, 심야로 나눠 하루 4회 각 3시간씩 운영되며, 대관료는 1회 기준으로 대명홀은 1만5천 원, 대연습실 2만 원, 중연습실 1만 원, 소연습실 5천 원이다.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은 대구 남구 대명동 대명공연거리 인근에 위치해 지하철 2, 3호선 도보로 10분 거리로 이동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게 장점이다.

대관신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와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dgperform@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심야 연습 공간이 필요한 예술인들을 위한 심야대관도 시범운영한다.

운영기간은 11월까지며 대관시간은 오후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다. 문의: 053-430-1270~1.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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