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백프라자갤러리, 2020 작가미술장터 ‘아트인터뷰페어’ 열어

오는 18~30일, 49명의 작가 작품 200여 점과 아카이브 선보여

'작가미술장터 아트인터뷰페어'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진은 박지혜 작가의 작품
‘2020 작가미술장터-아트인터뷰페어’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중저가 미술시장의 판로 개척과 수익금 전액이 작가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아트인터뷰페어’는 작품판매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미술생태계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회화·설치·조각·미디어·사진·드로잉·판화 등 미술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모두 49명의 작가가 출품한 작품 200여 점과 작가 인터뷰 아카이브가 함께 전시 된다.

전시장에는 작가의 인터뷰 영상과 큐레이터가 직접 발췌한 아카이브를 함께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총 세 개의 섹션으로 나눠진 전시장에는 각각의 출품작마다 작품을 소개하는 개별 설명이 덧붙여진 회화, 설치, 조각, 판화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아트인터뷰페어’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연결하는 방법을 통한 수준 높은 아트페어를 만들기 위해 ‘오브제와 목소리’를 부제로 선택했다는 게 갤러리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시를 기획한 올댓큐레이팅 문예슬 대표는 “예술의 가치와 시장의 가치를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아트인터뷰페어’”라며 “전시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 과정과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 그리고 큐레이터가 들려주는 전시홍보 영상도 함께 만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02-736-1054.

'작가미술장터 아트인터뷰페어'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 정문경 작가의 작품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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