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경중기청, 영주 태극당 등 백년가게 8개 추가 선정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인 지역 우수 소상공인 8개사를 ‘백년가게’로 추가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백년가계를 업종별로 보면 음식점의 경우 경북 영주 ‘태극당’, 칠곡 ‘대경식당’, 경산 ‘선화소곰탕’이 뽑혔다. 서비스업은 영천 ‘뷰토피아’, 김천 ‘신데렐라미용실’, 구미 ‘헤어살롱지지상모점’이 선정됐다. 도소매업은 대구 남구 대구종합악기사, 경북 의성 안계수산이다.

중기부는 정부의 외식 소비쿠폰 발행을 통한 소비 진작을 위해 ‘백년가게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1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백년가게 방문 사진을 웹페이지(100year.sbiz.or.kr)에 올리면 된다. 중기부는 추첨을 통해 태블릿 PC, 온누리 상품권 등의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대경중기청에서는 지역의 백년가게를 알리고자 페이스북을 통해 퀴즈 및 식사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경중기청 관계자는 “백년가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역사와 전통을 지닌 우수한 소상공인들”이라며 “이들이 다른 소상공인들의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2018년 6월부터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발굴하고자 업력 30년 이상 가게 중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영업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백년가게’로 선정하고 있다. 전문가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현판식 개최, 국내 유명 O2O 플랫폼과 언론을 통한 홍보 등을 지원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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