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들로 인해 대구시는 지난 7~13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1~12일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에 방문자, 15일 서울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에게 오는 21일까지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는 행정조치를 시행했다. 이날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18일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들로 인해 대구시는 지난 7~13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와 1~12일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에 방문자, 15일 서울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에게 오는 21일까지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하는 행정조치를 시행했다. 이날 오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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