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대구 남구청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명목으로 차선 변경 공사를 한 남구 계명네거리(남산역)~명덕네거리(명덕역) 구간의 도로가 공사 후 오히려 차량정체 현상 등 문제점을 나타내 운전자들의 불편 민원이 높다. 24일 오후 명덕네거리 방향의 편도 3차선에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 최근 대구 남구청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명목으로 차선 변경 공사를 한 남구 계명네거리(남산역)~명덕네거리(명덕역) 구간의 도로가 공사 후 오히려 차량정체 현상 등 문제점을 나타내 운전자들의 불편 민원이 높다. 24일 오후 명덕네거리 방향의 편도 3차선에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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