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민, 관이 힘합쳐 지역문제 해결한다

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 27일 온라인 개최
시민·지자체·공공기관이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 모색

2018년 열린 대구혁신포럼 개막식.


대구시는 온라인으로 시민들이 스스로 발굴한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지자체·공공기관이 모여 해결책을 모색하는 ‘2020 대구사회혁신컨퍼런스 온(ON)택트 대구’를 27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문제들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민관협력을 통한 협업프로젝트로 발전 시켜 지역의 사회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45개 참여기관장의 세리머니, 권영진 대구시장의 지역 사회혁신을 위한 정책소개, 코로나시대의 지역사회에 대한 주제담화 등 ‘대구 사회혁신 포럼’이 진행된다.

2부는 시민들이 제안한 의제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두고 토론하는 ‘온라인 협업 테이블(의제실행선언)’이 진행된다.

논의될 키워드는 △사회적 모성애 △청년 주거 △미세먼지 △무장애 플랫폼 △친환경 차량 △지역자산화 햇빛발전 △청년사진관 웃는 내.일. △마을 방송국 확산 △재난이후 정보(서비스) 격차 해소 △재난이후 사회적 고용 △도시 근교형 갭이어 프로젝트 등 11개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업은 시민사회, 공공기관·공기업, 지방정부 등 각 영역별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시민이 스스로 발굴한 지역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고 실행하는 사업이다. 현재 8개 지역(대구, 강원, 광주, 대전, 충북, 경남, 충남, 전남)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시는 2018년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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