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에 근무하는 1인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5일 오전 백화점이 일시 폐쇄됐다. 방역과 소독 작업을 마친 백화점은 이날 오후 1시30분 영업을 재개했다.
▲ 대구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본점에 근무하는 1인 매장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5일 오전 백화점이 일시 폐쇄됐다. 방역과 소독 작업을 마친 백화점은 이날 오후 1시30분 영업을 재개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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