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이 발생한 27일 오전 대구시청 본관 앞에서 대구 내당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사업주체 변경신청 승인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이 발생한 27일 오전 대구시청 본관 앞에서 대구 내당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사업주체 변경신청 승인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