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현행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된 30일. 지난 3월 신천지 사태로 몸살을 앓았던 대구에서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못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손님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있어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현행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된 30일. 지난 3월 신천지 사태로 몸살을 앓았던 대구에서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30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못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손님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지 않고 있어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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