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대구 수성구 동아메디병원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27일 방사선사 1명이 감염된 데 이어 29일 간병사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병원 관계자가 병원 입구를 소독하고 있다.
▲ 31일 대구 수성구 동아메디병원이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27일 방사선사 1명이 감염된 데 이어 29일 간병사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병원 관계자가 병원 입구를 소독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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