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가 긴 장마와 태풍 등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사과 갈반병, 탄저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 점곡, 옥산, 춘산면 등 사과 주산지 사과재배 피해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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