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진보면 구세군 이촌교회(사관 한문수)가 지난 1일 지역 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생리대 30세트를 진보면에 기부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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