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이 시작된 1일 밤 9시 대구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중구보건소 위생과 직원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이달10일 자정까지 적용된다.
▲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이 시작된 1일 밤 9시 대구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중구보건소 위생과 직원이 집합금지 행정명령서를 붙이고 있다.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이달10일 자정까지 적용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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