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지역 내 주요 교차로에 소나무를 심는 등 가로 경관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네거리, 봉회네거리 등 교차로 교통섬과 중앙분리대 등에 소나무 식재 등 녹지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경산시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지역 내 주요 교차로에 소나무를 심는 등 가로 경관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네거리, 봉회네거리 등 교차로 교통섬과 중앙분리대 등에 소나무 식재 등 녹지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경산시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지역 내 주요 교차로에 소나무를 심는 등 가로 경관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네거리, 봉회네거리 등 교차로 교통섬과 중앙분리대 등에 소나무 식재 등 녹지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경산시가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해 지역 내 주요 교차로에 소나무를 심는 등 가로 경관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산네거리, 봉회네거리 등 교차로 교통섬과 중앙분리대 등에 소나무 식재 등 녹지 공간을 확대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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