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개강을 맞아 분주해야할 대학가 상권이 각 대학들의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2학기마저 위태로운 지경에 놓였다. 6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 젊음의 거리. 매년 이맘때 쯤이면 대학생들로 북적이던 이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강화된 ‘대구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면서 개강을 맞아 분주해야할 대학가 상권이 각 대학들의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2학기마저 위태로운 지경에 놓였다. 6일 오후 대구 북구 경북대학교 북문 앞 젊음의 거리. 매년 이맘때 쯤이면 대학생들로 북적이던 이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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