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이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안계면 용기리 일대에 10ha 규모의 유채꽃밭을 조성한다. 지난해 3.4ha 부지에 유채꽃 시범단지를 조성한 안계면 용기지구추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올해는 재배면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5월 시범단지에 만개한 유채꽃 모습.
▲ 의성군이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 사업 일환으로 안계면 용기리 일대에 10ha 규모의 유채꽃밭을 조성한다. 지난해 3.4ha 부지에 유채꽃 시범단지를 조성한 안계면 용기지구추진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올해는 재배면적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지난 5월 시범단지에 만개한 유채꽃 모습.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