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 노인복지대상 선정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 선정
모범노인부문 백종기, 노인복지 향상 기여자 안현진

대구시는 ‘제9회 대구시 노인복지대상’ 수상자로 모범노인 부문 백중기(88)씨, 노인복지증진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안현진(35) 사회복지사,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백중기
안현진
모범노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백중기씨는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로서 노인학대 예방사업을 시작으로 실버스마일사업, 노노강사 파견 등 지역 노인들의 인권신장 및 노인 권익옹호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다.

노인복지 및 권익향상 기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현진 사회복지사는 2008년부터 대구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정서 지원을 위해 우울증 및 자살 예방, 성 고민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노인복지증진 기관·단체 부문 수상단체로 선정된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은 2016년 6월부터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20여 명의 회원들이 ‘이웃사촌’ 봉사활동을 하면서 노인 50여명과 1대1 결연을 통해 주 1회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 생신상 차리기, 영화보기, 야외나들이 등 봉사활동을 했다.

시상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대구시 조동두 복지국장은 “수상자들의 선행과 미담이 지역사회에 널리 회자돼 전통 미풍양속과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선배시민마중봉사단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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