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 북구의 옛 모습을 찾습니다…행복북구문화재단 ‘북구추억사진 콘테스트’

오는 18일까지 북구의 옛 모습 사진 등 대상

대구 북구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북구추억사진 콘테스트'가 행복북구문화재단에서 열린다. 1968년 경북대학교 교정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대표 이태현)이 대구 북구의 과거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북구추억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1999년 이전 대구 북구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나 당시 북구의 자연환경, 건물, 거리풍경 등을 배경으로 시대·생활상이 담긴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사진에 대한 설명을 기술한 신청서(자유양식)와 해당 사진 파일을 첨부해 이메일(hyeyeon1202@hbcf.or.kr)로 접수하면 된다.

사진 수량은 제한이 없으나 각 사진마다 사진에 대한 설명을 붙여야한다.

입상자에게는 2만 원대의 기프티콘을 부상으로 증정하고, 수집된 사진은 대구 북구의 기록자산으로 보관, 추후 비영리 목적으로 재단사업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래된 사진에선 요즘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지역의 풍경, 생활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새로운 문화자원 발굴에도 중요한 사료로 활용 된다”고 했다. 문의: 053-320-5139.

1962년 옛 경북도청을 배경으로 촬영한 가족나들이 사진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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