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장산중학교 사랑실은 봉사단 학생들이 학교 별관 뒤에 ‘꿈 자람 텃밭’을 조성해 배추 모종을 심고 상추, 시금치, 파 등의 씨앗을 뿌렸다. 사랑실은 봉사단은 오는 가을 또는 내년 봄에 채소를 수확해 학교 인근 어르신에게 전달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배추 모종을 심는 모습.
▲ 경산 장산중학교 사랑실은 봉사단 학생들이 학교 별관 뒤에 ‘꿈 자람 텃밭’을 조성해 배추 모종을 심고 상추, 시금치, 파 등의 씨앗을 뿌렸다. 사랑실은 봉사단은 오는 가을 또는 내년 봄에 채소를 수확해 학교 인근 어르신에게 전달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배추 모종을 심는 모습.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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