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추가 발생

울산에 거주하는 아들 부부와 접촉한 80대 여성

예천군 보건소 전경.
예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9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예천군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예천 50번 확진자인 A씨는 울산에 거주하는 아들 부부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아들과 며느리는 지난 8일과 9일 각각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달 28~29일 예천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손주의 권유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의 아들은 최근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현대중공업 울산공장에 다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A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용갑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