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문경에서는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문경지역은 올해 918농가가 782ha에 오미자를 재배한다. 오미자는 단맛과 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열매로, 호흡기 질환에 좋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문경시는 오는 18∼20일 사흘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제16회 드라이브 스루 문경오미자축제’를 연다.
▲ 최근 문경에서는 오미자 수확이 한창이다. 문경지역은 올해 918농가가 782ha에 오미자를 재배한다. 오미자는 단맛과 신맛 등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열매로, 호흡기 질환에 좋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꼽힌다. 문경시는 오는 18∼20일 사흘간 동로면 금천둔치에서 ‘제16회 드라이브 스루 문경오미자축제’를 연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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