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10일 0시 기준 경북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20대 러시아인 A씨가 경주에서 인후통 증상으로 9일 동국대경주병원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9개월 자녀는 지난 7일 확진됐다.

영덕에서는 50대 B씨가 지난 9일 자가격리 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B씨는 광화문집회 참석자인 모친, 아들, 동생부부의 접촉자로 지난 4일부터 시설에 격리돼 왔다.

예천에서는 감기증상을 보인 80대 C씨가 확진됐다. C씨는 지난달 28일 자신을 방문하고 울산으로 돌아간 아들과 며느리가 지난 8일과 9일 확진 판정으면서 밀접 접촉자가 됐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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