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경찰서, “주민이 원하는 시간·장소서 순찰합니다”

상하수도 고지서에 탄력순찰제 홍보 문구 기재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최근 발행한 상하수도 고지서. 탄력순찰 제도를 알리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구미경찰서가 상하수도 고지서를 통해 ‘탄력순찰제 홍보’에 나섰다.

14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구미시 상하수도사업소가 발행하는 상하수도 고지서 4만1천600매에 탄력순찰 제도를 알리는 내용을 추가했다.

‘국민이 원하는 곳에 경찰이 함께합니다.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파출소나 순찰신문고(patrol.police.go.kr)를 통해 신청해주세요’라는 문구다.

탄력순찰은 경찰의 범죄예방 계획 아래 순찰하는 것을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해 순찰하는 방식을 말한다.

구미경찰서 이갑수 서장은 “탄력순찰이 큰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구미경찰서에서도 탄력순찰 홍보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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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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