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북교육청, 3년 간 교육정책사업 93건 정비…48% 달성

경북도교육청 전경.
경북도교육청은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올해 교육정책 사업 93건을 정비하고, 27억6천500만여 원을 절감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정책사업 정비는 교육감 공약사항으로 임기 내 50%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도별 사업 정비 달성률은 2018년 17%, 2019년 19%, 올해 12%로 3년간 48%를 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내년도 학교 기본 운영비 예산 편성에도 올해까지 시행하고 있는 통합·추가지원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사업 폐지, 통합, 축소 및 신설 등의 교육 여건 변화를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또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 1건을 도입할 때 기존 사업 1건을 폐지한다는 원칙을 지키며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추진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는 학교지원센터 취지에 부합하는 업무경감 사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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