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감시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위험업소 등을 방문하는 등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칠곡 산양삼교육장에 다녀온 확진자와 접촉한 60대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50대 등 시민 2명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이날까지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해외입국자가 17명이다.
▲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감시관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위험업소 등을 방문하는 등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칠곡 산양삼교육장에 다녀온 확진자와 접촉한 60대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50대 등 시민 2명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경주시는 이날까지 6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해외입국자가 17명이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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