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 착용은 기본 매너에 가까운 생활예절로 자리잡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오거리에 설치된 전광판에 ‘마스크가 매너를 만든다’ 는 공익 광고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카페·커피숍 등 휴게음식점, 제과영업점,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 5개 업종에 대해 마스크 착용 고지를 의무화했다. 위반 업소는 오는 21일부터 영업 정지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마스크 착용은 기본 매너에 가까운 생활예절로 자리잡고 있다. 15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오거리에 설치된 전광판에 ‘마스크가 매너를 만든다’ 는 공익 광고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 내 일반음식점, 카페·커피숍 등 휴게음식점, 제과영업점,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 5개 업종에 대해 마스크 착용 고지를 의무화했다. 위반 업소는 오는 21일부터 영업 정지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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