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서장 최호열)가 지난 1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마스크 걸이를 청소년에게 나눠주면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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