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주시 하망동, ‘양심우산 대여서비스’ 실시

영주시 하망동이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
영주시 하망동은 비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우산을 빌려주는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하망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관리 대장에 기록하고 사용 후 3일 이내 자율적으로 반납하면 된다.

하망동은 현재 30개 정도의 우산을 구비하고 있다. 양심우산 대여서비스의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경우 향후 사업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조낭 하망동장은 “양심우산 대여서비스는 작지만 세심한 배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함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늘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복지센터 이용에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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