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천시 내년 국비 확보 나서, 54건 1천978억 원 목표

송언석 국회의원 찾아 협조 당부

김재광 김천부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을 만나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천시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재광 김천부시장은 지난 16일 국민의힘 송언석 국회의원(김천)을 찾아 내년 정부예산안 반영 결과를 설명하고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은 54건에 1천978억 원이다. 전년 대비 15%(254억 원) 증가했다.

신규 사업 18건(318억 원), 대형 SOC사업 7건(1천196억 원), 연구개발(R&D) 사업 5건(212억 원) 등이다.

주요 사업은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김천~선산 간 국도 확장 △어모 옥률~대항 대룡 간 국도 건설 △김천복합혁신센터 건립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 건립 △스마트 물류센터 건설 △국가 드론실기시험장 구축 등이다.

김재광 김천부시장은 “자체 재원이 취약한 상황에서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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