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복지관 정문 앞에서 지역 장애인 25명이 사용하는 보호 장구 수리 및 세척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휠체어를 정비하는 모습.
▲ 칠곡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복지관 정문 앞에서 지역 장애인 25명이 사용하는 보호 장구 수리 및 세척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휠체어를 정비하는 모습.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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