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시 한의사회, 지역 취약계층 노인 15명에게 한약 무상지원

구미보건소 전경.
구미시 한의사회가 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한약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구미시 한의사회는 이달 중 15명의 취약계층 노인을 진맥한 후 체질에 맞는 기력회복 한약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17일 구미보건소에 전달했다.

구미한의사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의료진들에게 쌍화탕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에 무료 한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구미 한의사회 서정철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의료 나눔을 통해 시민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코로나19 예방 등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소외계층과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환경 증진에 최선을 다해 시민과 함께하는 보건소가 되겠다”며 맞춤 한약 무상 지원을 약속한 구미시 한의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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