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군위군,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한 서광에너지 김휘대 대표

매년 1천만 원씩 기탁…꾸준한 고향 사랑 실천

서광에너지 김휘대(오른쪽) 대표가 김영만 군위군수에게 교육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서광에너지 김휘대 대표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군위군에 교육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2018년부터 매년 1천만 원씩 교육발전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고향 마을인 광현3리 주민생활체육센터 건립에 6천만여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휘대 대표는 “고향을 떠나 대구에 정착하게 됐지만 한시도 고향에 대한 마음을 잊어본 적이 없다”며 “고향인 군위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매년 장학금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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