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선남면 소재 새한산업개발 이근수 대표가 지난 18일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