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도시철도, 지역청소년 언택트 도서지원 사업 펼쳐

지역 청소년 50명 대상 평소 읽고 싶었던 책 전달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문양지부가 지난 15~17일 지역 어린이·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언택트 도서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 문양지부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5~17일 지역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언택트 도서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편리하게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한 정서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리하는 어린이·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추천받아 택배사에서 바로 가정으로 도서가 전달되도록 하는 언택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2차, 3차 도서지원 사업을 진행해 여러 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도시철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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