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장과 부시장, 국소본부장 13명 외에 90여 부서장과 읍면동장 비대면 영상회의로

▲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1일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는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 부시장과 국·소·본부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1일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는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 부시장과 국·소·본부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1일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는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 부시장과 국·소·본부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 경주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1일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는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 부시장과 국·소·본부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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