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청송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수요일 운영

“매주 수요일은 책과 친구가 되는 날”, 10월28일까지 어린이집 방문 독서교육

청송도서관이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수요일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독서 프로그램 모습.
청송도서관이 23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인 ‘이야기가 있는 수요일’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수요일은 매주 책과의 만남을 통해 유아들의 건강한 정서 함양과 자존감 향상 등을 돕는 독서프로그램이다.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한 그림책 읽기와 동화구연, 책 주제와 관련된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존 도서관에서 진행하던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직접 어린이 집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청송도서관 홍분선 관장은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독서교육을 마련했다”며 “일상 속에서 책을 읽으며 도서관과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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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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