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에서 경자년 추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입장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장에서 지역 유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 21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동 대구향교에서 경자년 추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입장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장에서 지역 유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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