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김천 도시재생 사회적 협동조합 1호 출범

평화동 ‘플라토피아’ 창립총회

김천시 도시재생 1호인 사회적 협동조합인 플라토피아가 창립총회를 가진 뒤 자리를 함께 했다.
김천시는 도시재생 사회적 협동조합 1호인 ‘플라토피아’가 최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라토피아’는 현재 평화동 일원에 조성된 도시재생 마을거점 공원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 묘목 재배사업, 꽃가꾸기 체험교육사업, 화훼장식 제작·판매 등의 사업을 펼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생활원예 콘텐츠를 개발해 평화동 도시재생만의 특화된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플라토피아’는 평화동 지역 환경개선과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정기적인 모임을 가져왔다. 지난 5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 지역기반 정책연계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천500만 원을 확보했다.

플라토피아 윤홍근 조합 대표는 ‘평화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탄생한 플라토피아가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김천시민 누구나 조합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모범적인 조합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라토피아’는 평화동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사업인 ‘사회적 경제기업 창업 아카데미’를 수료한 주민들이 주도해 구성된 조직이다.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좋은 사례로 꼽힌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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