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지난 22일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붕어와 잉어 치어 4만5천 마리를 명호면 도천리 운곡천(매호교) 일대에 방류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