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울릉교육지원청, ‘집콕캠핑’ 큰 호응

온랑니 접수 3시간 만에 40가정 신청

울릉교육지원청이 집콕 캠핑을 신청한 40가족에 코로나19 예방 물품 등이 든 캠핑 박스를 전달했다.
울릉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지역 초·중·고 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 ‘집콕 캠핑’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가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울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시작한 지 3시간 만에 40가정이 집콕 캠핑 참여를 신청, 마감했다.

참여 신청을 한 가정에는 코로나19 예방 물품과 함께 대화카드, 보드게임, 요리물품 등이 담긴 박스가 배송된다.

울릉교육지원청 최영택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함께하는 가족캠프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각 가정에서 캠프에 참여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재훈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