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시 세정분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상 휩쓸어

구미시청 전경.
‘역시 구미시 선진 세정.’

구미시가 지난 24일 경북도청 다목적회의실서 열린 ‘2020년 세정분야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4개 분야 중 3개 분야에 참가해 모두 상을 받는 귀염을 토했다.

경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지방세분야, 체납징수분야, 세무지도분야, 세외수입분야 등 4개 부분에 걸쳐 진행됐다.

발표에는 23개 시·군에서 제출한 연구과제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각 분야별 7건의 우수자료를 선정한 후 최종적으로 압축된 3건이 이날 경연을 펼쳤다.

지방세, 세무지도, 세외수입 등 3개 분야 최종 발표자로 선정된 구미시는 시대적 변화에 앞선 참신한 내용으로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종 경연을 마친 결과 지방세와 세무지도 분야에서 세정과 최용진·조근호 주무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세외수입분야 발표에 나선 환경보전과 홍성빈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3개분야 수상이라는 역대 최대 성과를 이뤄 구미시 선진 세무행정의 우수함을 보여준 것 같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평하고 신뢰 받는 세정을 바탕으로 자주재원 확충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김천시가 경북도 지방세 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등 3개 부문에 수상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날 같은 대회에서 체납세 징수 분야에 김홍길 주무관이 우수상, 세무조사 분야에 김종빈 세원관리팀장이 장려상, 세외수입 분야에 박세정 주무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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