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프라자점 9층 ‘플랜터스’ 매장에는 추석 연휴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는 ‘홈캉스(Home+ Vacance)족’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로마 제품들을 판매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로마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뇌를 자극해 신체활동을 원활하게 만들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추석 연휴 쉽게 쌓이는 피로를 아로마를 활용하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기 하다. 가격은 인기 제품 3만~6만 원 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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