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만7세 미만 아동특별돌봄지원금 추석전 긴급 지급

1인당 20만 원씩 총 242억 원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만 7세 미만 아동 특별 돌봄 지원금을 추석 전에 긴급 지원한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만 7세 미만 아동은 약 12만여 명으로 1인당 20만 원씩 총 242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상반기에 지급된 아동돌폼쿠폰과 달리 별도 신청절차 없이 아동수당 수급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아동양육시설 등에 보호되고 있는 대상자들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지급된다.

황보석 경북도 아이세상지원과장은 “이번 아동특별돌봄 지원금 지급으로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완화는 물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속한 지급 의지를 밝혔다.

한편 초등학생 특별 돌봄 지원금은 29일까지 경북도교육청에서 일괄 지급한다. 중학생 자녀 비대면 학습지원금도 다음달 8일까지 지급된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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