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추석연휴 코로나19 방역·비상진료체계 가동

선별진료소는 40곳 운영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추석 연휴기간인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감염병 관리와 비상진료 대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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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와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도 및 시·군 보건소에 26개 방역·비상진료대책반을 가동,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또 시·군별 1곳 이상 총 40개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신속한 진단검사에 대비하고 감염병 전담병원 4곳도 운영된다.

응급의료기관 31곳은 24시간 상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463곳, 약국 455곳은 추석연휴 운영계획에 따라 지정·운영한다.

특히 포항성모병원,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등 재난거점병원인 권역응급의료센터 3곳에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해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추석연휴기간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에 감사하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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