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이 지난 28일 추석을 맞아 대구에 거주하는 생존애국지사 권중혁(98)·장병하(92) 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대통령 위문품, 국가보훈처장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