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설공단,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선발

76명 추가선발 긴급공공업무 투입...내달 5일 합격자 발표

대구시설공단 전경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인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76명 추가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정부 주관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공단은 7월부터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250여 개의 희망일자리를 제공했다.

추가 선발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실직, 폐업 등 경제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위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공단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내달 5일 최종 합격예정자를 결정한다.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로 최종 선발된 인원은 대구시설공단 산하의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생활방역 및 환경정비 등의 긴급공공업무를 지원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기관이 앞장서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추가 선발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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