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시, 면역력 제품 지원 나서

드림스타트 아동 238명에게 전달

영천시가 다음달 5일부터 아동 238에게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선식과 건강스낵, 연령별 맞춤 영양제를 지급한다.
영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활동량이 감소하고 환절기로 인해 약해진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을 위해 ‘면역력 제품’을 지원한다.

29일 영천시에 따르면 면역력 제품은 드림스타트 아동 238명에게 전달한다.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선식과 건강스낵, 연령별 맞춤 영양제 등으로 구성했다. 다음달 5일부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지급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영양선식은 지역 업체에서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연계해 추진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어려움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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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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