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가 지난 28일 추석을 맞아 쌍림면 매촌리 사회복지법인 대창양로원을 방문해 화장지, 감귤, 떡 등을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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